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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폭력으로 인해 가정이 무너지면 우리 생명도 무너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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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양영식 |
2016-06-01 10:50:49 조회: 8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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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으로 인해 가정이 무너지면 우리 생명도 무너집니다
또한 관공서에서의 주취소란,112허위신고는 후진국의 문화입니다,이러한 비정상을 정상화로 돌려 놓아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이 세상에 나 혼자 태어난 것이 아닌 가정을 꾸려 가족이 되었고 사회구성원으로써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탄생의 기쁨도 잠시, 축복을 받아야 마땅한 가족구성원이 사랑하는 사람의 폭력으로 인해 괴로워하고 있다면 그러한 피해는 정서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치명적일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다음엔 안 그러겠지..”하며 신고를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가정폭력 피해자가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폭력이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집안일이 알려지는 것이 창피해서'라고 한다. 이렇듯 피해자들은 가정폭력을 "집안일인데 알려져 봤자 내 얼굴에 침 뱉기지"라고 생각하고 방조하는 경향이 높다.
하지만 더 이상 신고를 미루지 것은 자녀를 위해서라도 옳지 않다. 왜냐하면 가정폭력은 단순히 개인,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사회 문제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또한 가정폭력은 부부간 외에도 자녀나 노인에 대해 이뤄지고 있으며 그 악랄함을 경험하며 자란 자녀는 정신적, 신체적으로 심한 충격을 받아 어릴 적부터 친구와의 대화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폭력성이 나타나 또 다른 4대악의 하나인 학교폭력의 가해자가 되거나, 성인이 되어 가정을 이뤘을 때에도 온전한 가정을 이루지 못하며 가정폭력을 대물림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관공서에서의 주취소란,112허위신고는 후진국의 문화입니다,
이러한 비정상을 정상화로 돌려 놓아야 하겠습니다“ |
2016-06-01 10:50:49
114.xxx.xxx.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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