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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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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3성을 아우를 심양사무소가 문을 연다북경, 상해, 심양, 광저우까지 입체적 마케팅 체제
현길수 인턴기자  |  hyun15@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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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1.10  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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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중국 관광시장 확대의 일환인 제주관광홍보사무소가 속속 설치되고 있다. 
 이달 15일 중국 동북지구의 심양에 제주관광홍보사무소가 문을 연다.

   
 
 심양은 요녕성의 성도로, 1억3천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동북3성(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의 정치, 경제, 물류의 중심지역이다.
 또한 배후도시인 대련은 한국기업이 많이 진출해 있는 신흥경제지구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제주관광홍보사무소는 제주관광 홍보활동을 비롯해 시장 동향파악, 메이저 여행사와의 관계 유지, 한국관광공사와의 공동 사업을 추진하며, 당면 목표인 2014년까지 중국인 관광객 1백2십만 명 유치 달성을 위한 첨병 역활을 담당하게 된다.

   
 
 이미 설치된 북경, 상해 지역에 이어 심양사무소, 이달 말에 개소되는 중국 남부지역인 광저우 사무소까지 가동되면 중국 각 지역별 관광시장 변화에 신축 대응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현지 마케팅 활동도 더욱 강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길수 인턴기자  hyun15@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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