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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문화
수준과 격조의 '2011년 전통문화 강좌'말, 제주공동체, 해녀, 몽골과 제주등 총 망라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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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1.11  13: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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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세계로 가는 밑거름, 제주의 역사와 문화'라는 주제로 '2011년 전통문화강좌'를 개최한다.

   
▲ 2010년 전통문화 강좌
 제주 역사속에서 만들어진 지역정체성 과 문화를 통해 미래의 도약을 준비하는데 뜻이 있다.

 이번 '2011년 전통문화강좌'는 성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29일부터 12월 03일까지 5일간 민속자연사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제주 해녀', '제주 마' 등 근래 부각되고 있는 현안을 다룬다.

 첫째 날(11월29일)은 제주대 동물생명공학과 강민수 교수의 '제주 말(馬)문화와 블루오션 - 신성장동력 융복합산업으로의 발전 전망', 둘째 날(30일)은 제주대 생활환경복지학과 김혜숙 교수의 '제주의 가족과 궨당 - 열린 공동체 문화의 조성을 위해', 셋째 날(12월1일)은 해녀문화전승보존위원회 좌혜경 박사의 '제주 해녀, 유네스코로 가다', 넷째 날(2일)은 제주문화예술재단 김일우 연구사의 '오늘날에서 본 제주․몽골의 첫 만남과 그 의미' 순으로 이론교육이 진행되고 마지막 날(3일)에는 '제주 전통 공예 체험(규방공예)'도 준비되어 있다.

 참가신청은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화(064-710-7693)로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모집 인원이 50명으로 제한된다.

 단, 마지막날인 12월3일에 준비된 '제주 전통 공예 체험(규방공예)'를 제외한 민속자연사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리는 강좌에는 사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누구나 청강이 가능하다.

 이번 강좌는 제주의 역사를 다각도로 접근해 우리의 뛰어난 전통문화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정은선 기자  esjeong@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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