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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의 왕자 '목성', 무료 관측 행사천문해설사의 지도로 생생한 교육의 장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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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1.11  17: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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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는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 '목성' 관측시기를 맞아 16(수)일부터 5일간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 '태양계의 왕자' 목성
 목성은 '태양계의 왕자'로 알려진 행성으로, 태양계의 여덟 개 행성을 모두 합쳐 놓은 질량의 2/3이상을 차지하고 지름이 약 14만 3,000㎞로 지구의 약 11배에 이른다. 또, 태양계에서 가장 빠르게 자전하고, 육안으로도 쉽게 발견할 수 있을 만큼 밝게 빛난다.

천체망원경을 통해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목성 주위를 돌고 있는 4개의 위성(이오, 유로파, 가니메테, 칼리스토)과, 가로줄무늬를 관측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가을철 별자리 관측과 디지털카메라를 이용한 목성촬영도 진행된다. 우천시에는 목성모형 만들기, 별자리 풍차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방시간은 저녁 7시 30분부터 밤10시까지이며, 1일 3회 1시간씩(천체투영실 30분, 관측실 30분)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교과서에서만 배우던 목성 등 별자리를 천체망원경을 통해 천문해설사의 지도하에 직접 관측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선 기자  esjeong@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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