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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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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아우르는 제주 MICE산업국·내외 바이어와 네트워크 구축으로 도내업계 경쟁력 강화
현길수 기자  |  hyun15@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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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1.16  15: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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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7일부터 3일간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제3회 제주국제그린마이스위크’에 중국, 일본, 동남아 지역의 마이스 관련 바이어들과 기업 인센티브 투어, 전시・컨벤션 담당자, 언론 관계자를 비롯한 13개국의 바이어 및 관계자 3백여명이 참가하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거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제주 지역에서는 50여 개 마이스 관련 업체가 참여한다.

   
▲ 제2회 제주국제그린마이스위크

 개막식은 조지 타나시예비치(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CEO)의 ‘통합 리조트의 MICE 극대화’ 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이어서 국내 유일의 인센티브투어 전문 포럼인 ‘제주 마이스 포럼’이 개최되어 인센티브 투어 목적지로서 제주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의 장으로 꾸려진다.

 같은 시각 컨벤션홀 B와 로비에서 열리는 비즈니스 상담회는 도내의 호텔, 관광지, 여행사, 국제회의 기획을 비롯한 마이스 관련 50개 업체와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하여 거래창출의 장으로 마련된다.

 또한, 제주그랜드호텔 삼다정 PDR에서는 제주 마이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도내 호텔, 관광지, 여행사, 국제회의 기획업을 비롯한 20개 마이스 업체가 참가하는 기업설명회가 개최된다.

   
▲ 제2회 제주국제그린마이스위크

 행사 이틀째인 18일에는 도외로부터의 참가자들에게 제주의 맛 체험, 문화 체험, 한류 체험, 친환경 투어를 비롯한 제주 마이스 현장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양영근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는 세계관광산업 생태계 속에서 고객의 니즈에 맞춘, 관광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비전과 전략 개발이 필요하다”며, “제3회 제주국제그린마이스위크를 통해 마이스 산업을 바탕으로 관광시장의 스펙트럼을 확장시켜, 도내 마이스 업계가 국내·외 마이스 업계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길수 기자  hyun15@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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