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23.9.21 목 15:04
제주레저신문
관광관광지
[추천 관광지11] 별빛누리공원어두워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1.18  14:27: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한민국 1등 관광지답게 제주에는 많은 관광지가 있지만, 야간 개장을 하는 곳은 많지 않다. 하지만 이곳! 별빛누리공원은 오후 2시부터 입장이 가능하지만, 별을 관측하는 곳이니만큼 어둠이 짙게 깔렸을 때 가야 좋다.

 최근 세계7대자연경관에 제주가 선정되면서 공영관광지가 12월 말까지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 제주시야경
 저녁 8시 넘어 별빛누리공원에 도착했다. 주차장에는 이미 차량이 여러 대 세워져 있었다. 아래로는 제주시내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별빛누리공원의 보너스다.

   
▲ 전시실
 아슬아슬하게 마지막 7회 프로그램에 들어갈 수 있었다. 입체영상관 상영시간이 10여분정도 남아 전시실로 향했다. 전시실에는 우주선 모형과 우주인들, 행성을 설명해주는 전시물이 여러 가지 있었다. 교육적 측면이 강해서 그런지 가족단위 관람객이 주를 이뤘다.

   
▲ 달에 착륙한 우주인 포토존
 우주선 모형에 들어가 TV에서 우주정거장에 우주선이 도킹하는 장면을 설명해준다. 어린아이 마냥 넋 놓고 보다가 입체영상관 상영시간이 되어 부랴부랴 달려갔다. 입구에서 표를 확인하고 입구에서 3D안경을 나눠준다. 입체영상관은 48명만 입장할 수 있기 때문에 '표'를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한단다.

 자리에 앉고 기다리니 안전바가 내려온다. 흡사 놀이동산에서 바이킹을 탈때 내려오는 안전바 같다. 관계자의 "출발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우주여행을 시작했다. 우주에서 청룡열차를 타는 듯한 스릴과 안전바에서 순간순간 나오는 바람이 현실감을 더한다.

 함혜향(제주. 28)씨는 "시중에 입체영상 체험관들보다 입장료도 저렴하고, 시간도 길어서 더 재밌다"며, "무료입장 이벤트가 끝나기 전에 다시 한 번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천체투영실로 향했다. 천체투영실은 극장처럼 생긴 방에 의자를 뒤로 젖히고 누워 돔 형태 스크린에 영상을 보는 곳인데 이 날에는 가을밤 찾을 수 있는 별자리를 알려줬다. 여러가지 별자리를 알려줬지만 기억에 남는 것은 '카시오페아' 하나 뿐이다.

   
▲ 보조관측실
 마지막은 별을 직접 볼 수 있는 관측실이다. 관측실은 보조관측실과 주관측실로 나누어져 있다. 먼저 옥상으로 가서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별들을 가르쳐준다. 안타깝게도 구름이 많이 몰려와서 목성만 확인 할 수 있었다. 더 자세히 보기 위해 보조관측실로 이동했다. 6개의 천체망원경이 목성, 카펠라, 직녀성 등에 맞춰져 있어 돌아가며 관측하는 시스템인데 30명 정도가 줄을 서서 보려니 자세히, 오~래 보는 것은 무리다.

   
▲ 줄을 서서 관측한다.
 주관측실에는 거대천체망원경이 목성을 200배 확대해서 보여준다. 목성이 지구와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인지, 여전히 작다.

 관측은 실외에서 진행되니 겉옷을 챙겨가길 권한다. 옷을 가볍게 입고 갔다가 고생했다.ㅜㅜ

 관측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제주레저신문 독자들을 위해 관계자에게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을 요청했다.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며, "올해 계획된 프로그램은 다 끝이났고, 기본프로그램만 진행된다"라고 답했다. 정작 홈페이지에는 2009년도 프로그램 안내만 있을 뿐이었는데 말이다.

 기본프로그램 정보 만이라도 보내달라고 요청했지만, 여전히 감감무소식이다.

 오랜만에 저녁시간을 알차게 보내는가 했지만, 끝이 아쉽다.

 ※이용안내

 관람시간 : 하절기(3/1~10/31)15:00~23:00, 동절기(11/1~2월말) 14:00~22:00
 매표시간 : 하절기(3/1~10/31)15:00~22:00, 동절기(11/1~2월말) 14:00~21:00
 휴관일 : 매주 월요일(단, 공휴일인 경우 익일)

 이용요금 : 성인 - 5천원 / 청소년,군인 -3천5백원 / 어린이 - 2천원

 홈페이지 : star.jejusi.go.kr
 찾아가시는 길 : 제주시 오등동 산 34번지(http://dmaps.kr/873e)

정은선 기자  esjeong@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레저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다가올 10년을 위한 후원금을 받습니다.
신한 110-339-299784. 강민식 제주레저신문]
정은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제주신화월드, JDC와 ‘드림위드 페스티벌’
2
중국 현지에서 제주관광 홍보
3
청년 취업사진 촬영 서비스 시작
4
반려동물 동반 여행 상품 출시
5
오영종 ‘제주혼색: 섬의 시간이 색에 섞일 때’
6
마사회 제주본부 독거노인에 식료품 꾸러미
7
‘우찾사’ 2차 참여자 모집
8
제주 모바일 선수카드 오픈
9
일본 세븐센스, 세븐스타파트너스와 MOU
10
제주올레 길-산티아고 순례길 맞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