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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수건 1장이면 충분하다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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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06  1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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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D 'Joe Smith: How to use a paper towel' 화면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종이수건을 몇장이나 쓰시는가? 두 장 이상 사용한다면 당신은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시민이라고 말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생각해보니 필자도 2장 이상 사용하는 것 같다. 흡수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재활용 종이수건은 3장 이상이었던 것 같다. TED에서 (http://goo.gl/VlLEhF )에서 조 스미스씨는 미국인들이 1년에 사용하는 종이수건 총 무게가 무려 59억kg이라고 말하다. 만약에 1장만 쓰는 버릇을 들인다면 2억5000만kg을 절약할 수있다고 한다. 미국보다 적겠지만 우리나라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한 장으로 손에 있는 물기가 다 닦일까? 조 스미스씨는 “손을 털고 종이수건 한 장을 꼭 접어서 사용하라”고 말한다. 종이 수건을 뽑기전에 손을 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최소한 12번은 탈탈 털어야 한다. 그리고 종이 수건을 접어서 딲는다. 접으면 수건 사이 공간에 물기가 모여 흡수가 훨씬 잘 된다고 한다.

조 스미스 씨는 말한다. “원리는 중요하지 않다. 당신이 기억해야 할 것은 손을 12번 이상 털고 난 이후에 종이 수건 1장으로 물기를 닦아내는 것” 이라고.

몇 번 해보니 단 한 장으로 충분하다. 링크된 동영상 보자. 4분 30초 분량이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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