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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휘의 스킨스쿠버 이야기(14)제주 바다와 제주도의 귀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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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1.29  18: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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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태평양에 위치한 천상의 정원이라는 팔라우와 제주도를 비교해보기로 하자.

 팔라우도 좋지만 우리나라의 제주도는 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절대 뒤지지 않는 훌륭한 다이빙 포인트가 다양하다.

   
 
 팔라우, 필리핀, 태국 등 따듯한 나라의 바다 속은 몇 번 가보면 지루하다. 왜냐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항상 똑같은 수온에 똑같은 고기들, 그러나 우리제주 바다는 그렇지 않다. 바다 속에도 사계절이 있어 항상 새로운 환경을 제공 한다.

 바다 속 계절은 한주기 씩 늦게 온다. 육상이 봄이면 바다 속은 겨울인 것이다. 이렇게 다양한 바다 속의 계절을 가진 곳은 전 세계적으로 몇 안되고, 이런 제주 바다를 우리는 너무도 모르고 있다.

   
 
 그리고 제주도는 세계에서 유일한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 자연과학 분야 3관왕의 주인공이다. 2002년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됐고, 2007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으며,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았다.

 한반도에는 생물권 보전지역이 7곳이 있다. 북한의 백두산·구월산·묘향산과 남한의 설악산·제주도·다도해(신안 앞바다), 그리고 광릉 숲이다. 제주도에서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한라산국립공원과 해발 200m 이상의 중산간 지역, 서귀포 해안 지역이다.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유네스코 자연유산이다.  자연유산 지역은 거문 오름과 용암동굴 (벵뒤굴 ·만장굴 ·김녕굴· 용천동굴· 당처물동굴), 한라산 천연보호구역과 성산 일출봉이다. 제주도 면적의 10%를 차지한다.

 지질공원은 한라산, 성산 일출봉, 거문오름 용암동굴, 천지연폭포와 서귀포 패류화석층,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수월봉 화산쇄설층, 대포동 주상절리대 9개 명소다.

 이러한 자연을 보유한 제주도야 말로 세계 어느 곳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아름다운 자연의 보고다, 어떤 외국인 다이버는 10여 년 전 서귀포 바다 속에 매료되어 스쿠버 샾 을 운영하면서 외국다이버에게 제주의 바다 속 을 홍보하며 살고 있다.

 제주 바다는 우리 무도 귀하게 여기며 자랑해야할 보물이다. 

 문의 : 천지 스쿠버(064-733-7774)
 홈페이지 : cheonjiscuba.com

   
▲ 천지 스쿠버 대표 김덕휘

 

現 사) 한국수중환경협회 제주도 지부장
現 천지 스쿠버 대표
스쿠버경력 : 1979년 입문
스쿠버레벨 : ads-INTERNATIONAL. INSTRUCTOR TRAINER
IDEA. INSTRU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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