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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의 올레길 답사기(10)제주올레 10코스(화순 해수욕장~하모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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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01  18: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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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레 10코스를 갑니다.

   
 
 코스경로(총 14km, 4~5시간)
화순선주협회사무실 → 화순해수욕장(360m) → 퇴적암 지대 → 사구언덕 → 산방산 옆 해안(1.84km) → 용머리 해안 → 산방연대 → 산방산 입구(2.82km) →  하멜상선전시관 → 설큼바당(4.02km) → 사계포구(4.64km) → 사계해안체육공원 → 사계화석발견지 → 마라도 유람선 선착장(8.11km) → 송악산입구 → 송악산 정상 → 송악산 소나무 숲 → 말 방목장(10.5km) → 알뜨르 비행장 해안도로(11.5km) → 하모 해수욕장(14km)입니다.

 먼저 화순 해수욕장에서 출발해 봅니다.

   
 
 화순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산방산의 모습입니다.
화순 해수욕장(360미터)를 지나면 퇴적암 지대와 사구 언덕을 만납니다.

   
 
 이제 이 모래 사구를 지나고 산방산 옆을 지나 용머리 해안으로 돌아 갑니다.

   
 
 걸어 온 화순 해수욕장의 모습입니다. 

   
 
 멀리 하멜 상선 전시관이 보이고 전시관에서 우측 화장실 방향으로 나아가면 사계리 해안으로 갈 수 있습니다.
용머리의 지명에 관해서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집니다.
"진시황은 자신에게 위협이 될만한 인물이 날까 두려워한 나머지 도술에 능한 호종단에게 명하여 영웅이 날 만한 곳의 지맥을 끊어 버리도록 하였는데, 이 곳 해안이 흡사 용과 같다고 하여 용의 허리 부분을 끊었다고 전해진다고 합니다."

   
 
 사계 해안에서 바라본 화순항의 모습입니다.
이 해안의 이름은 '설큼 바당' 이라 합니다.

   
 
 이제 사계 포구에 이릅니다.

   
 
 사계 포구의 모습입니다.
사계 포구를 지나면 형제섬이 보이는 해안도로를 따라 나아갑니다.

   
 
 예전에는 없었던 표석이 서 있습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이 조형물은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와 대정읍 상모리를 연결하는 '형제 해안로'가 2007년 건설교통부 지정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으로 지정되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사계리 마을 회관에서 건립하였다고 합니다.

   
 
 2008년 12월에 건립
이 해안도로를 따라 가면 송악산에 이를 수 있고 송악산에 올라봅니다.

   
 
 송악산에서 바라본 산방산 방향의 모습입니다.
송악산은 해발 180미터 둘레 500미터 분화구 깊이 80미터나 되고, 아직도 검붉은 화산재로 덮여 있습니다.

   
 

 일제의 만행... 진지 동굴이 곳곳에 있습니다.
이 곳을 지나 송악산 올라 내려와 상모 해녀의 집을 거쳐 알뜨르 비행장, 그리고 하모 해수욕장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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