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은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을 위해 필요한 기능을 담은 '아웃랜드(Outland)'자켓을 선보인다.

▲ '아웃랜드(Outland)'자켓

 '아웃랜드'는 '3 IN 1'제품으로 따뜻함을 유지해 주며, 분리 착용도 가능해 하나의 제품으로 모든 것을 만족시켜 주는 아웃도어 자켓이다.

 외피는 기능성 원단 디아플렉스(Diaplex)를 사용하여 추울 때는 투습도를 억제해 체온이 외부로 빠지는 것을 막아 따스함을 유지하고, 더울 때는 투습도를 높여 수증기를 내보내 쾌적함을 유지해 준다.

 또한, 자켓 안쪽에 이어폰 홀이 있는 스마트 포켓은 휴대전화나 MP3 등의 보관과 사용을 용이하게 했다.

 내피로 사용된 퍼텍스 소재 초경량 구스 다운 자켓은 헝가리산 거위털을 충전재로 사용해 복원력과 보온성이 뛰어나며, 양쪽 사이드에 스트레치성이 좋은 원단을 믹스해 움직임을 보다 편안하게 해 준다.

 머렐의 특허 기능인 목 베개 모양 패커블은 목 베개로 활용 가능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