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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학교 선생님이 보여준 제주문화재 보호“관계기관의 관심과 협조, 지원이 절실해”
현길수 기자  |  hyun15@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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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05  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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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문화재지킴이(대표 이재삼)가 2011년도 대한민국 문화유산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정부포상을 받는다.

   
 

 대한민국 문화유산상은 전국에서 8명을 포상하며 3개 부문으로 나누어 분야별로 5년 이상의 현저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제주문화재지킴이는 봉사․활용부문의 대상자로 선정되어 12월 7일 오후 3시 대전정부청사에서 대통령 상장과 부상으로 1천만원을 수여받는다.

 제주문화재지킴이는 2002년 24명의 회원으로 시작해, 2009년 4월에 250여명의 청소년 과 지도교사로 정식창단을 했다.
 현재는 6백여명의 청소년을 비롯해 30여명의 지도교사, 일반회원으로 구성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활동으로 한 문화재 한 지킴이 운동, 문화유산 학교 방문교육(2008~2010), 전국 문화재지킴이 대회(2007), 문화재사랑 청소년 글짓기․그리기 및 가족 사생대회(2006~현재, 5회), 문화재지킴이 지도교사 특수 직무교육(2011) 등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특히, 2011년도 ‘제주돌담 문화재적 시각으로 바라보기’ 사업을 통해 제주돌담을 제주의 문화유적 벨트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광자원화하려는 일환으로, 제주돌담 코스 개발과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성여자중학교 선생님으로 재직중인 이재삼 대표는 “뜻을 같이 하는 단체가 더 많이 생겨서 사회적으로 관심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더불어 “ 관계기관의 관심과 협조, 지원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현길수 기자  hyun15@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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