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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문화
산림욕과 전시회를 동시에 누린다'제주의 아름다운 희귀새' 사진전 한달간 무료 관람
김지은 기자  |  jieun@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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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06  11: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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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물자연휴양림내에 있는 실내 산림욕장에서 제주의 아름다운 희귀새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회가 6일부터 한 달간 개최한다.

   
 
 산림욕 체험관은 지상 1층건물로 지붕이 잔디로 덮여있는 자연친화적 건물이다.
내부는 삼나무, 편백나무, 소나무의 원목으로 지어져, 나무 향과 피톤치드로 인한 산림욕을 체험하고 전시물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시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며, 휴양림을 찾는 탐방객들 이 전시물 감상과 함께 실내산림욕을 즐길 수 있도록 연중 개방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은 제주시 조천읍에 사는 장수방씨 작품으로 ‘제주의 아름다운 희귀새’라는 주제로 새들의 순간적인 모습을 포착했다.
장 작가는 2002년 공직 은퇴 후 사진 세계에 입문했고, 현재 제주를 돌며 아름다운 자연과 희귀한 새들을 사진에 담아내고 있다.

 절물자연휴양림에서는 앞으로도 자연생태 뿐만 아니라 , 제주자원을 이용한 제품 등 주민의 소득에 도움이 되는 전시도 마련해 탐방객들에게 제주자원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시를 원하는 경우에는 절물생태관리사무소로 시설사용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 : 절물생태관리사무소 (064-728-3635)

김지은 기자  jieun@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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