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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4.3계승영화, '꿀꿀꿀' 후원의밤 10일 개최첼리스트 예지영, 오멸감독의 샌드 애니메이션 등 다채로운 공연
김지은 기자  |  jieun@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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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09  16: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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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뽕똘', '어이그 저 귓것', '이어도' 세편의 장편영화를 통해 충무로에서 주목받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오멸 감독이 지난달 25일 새로운 장편영화 '꿀꿀꿀'의 제작 발표회에 이어오는 10일 '꿀꿀꿀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
   
▲ 오멸 감독
 오멸 감독의 신작 '꿀꿀꿀'은 4.3을 소재로, 2005년 개봉되었던 故김경률 감독의 '끝나지 않은 세월'의 정신을 계승했다.

 이번 후원의 밤은 10일 신제주 노형동에 위치한 아트스페이스C에서 오후 7시에 열린다.
가수 양정원, 첼리스트 예지영, 오멸감독의 샌드 애니메이션 등 공연과 감독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최측은 4.3을 통감하는 제주도민과, 제주의 아픔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http://japari.org)와 후원계좌를 개설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홈페이지 : http://japari.org
 후원계좌 : 농협 355-0011-5082-53 (예금주:자파리연구소)
 후원문의 : 010-6708-3942 (기획팀장 유시몬)
 

김지은 기자  jieun@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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