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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에 갇혀 나오지 못하고 있는 윤종신신치림 뮤직비디오 촬영차 우도행, 강한 바람으로 배편 끊어져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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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16  17: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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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윤종신이 강한 바람으로 인해 우도에 갇혔다.

 윤종신은 16일 오후 1시 30분경 자신의 트위터에 "바람이 엄청 불어 우도에 갇혔다..배가 안뜬다네..내년 '신치림' 바람이 불어주려나..길조라 믿을란다"라고 글을 남겼다.

 신치림은 윤종신이 가수 하림, 기타리스트 조정치와 함께 결성한 그룹이다.

   
▲ 사진출처 - 윤종신 트위터
 오후 6시 현재까지 우도를 빠져나오지 못한 윤종신은 사진과 함께 "바람은 사진 찍히길 싫어하는구먼..이리 평온해 보이지만..걷기도 힘든.."이라며 우도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음을 알렸다.

 네티즌들은 "와 신치림 대박조짐이네요^^ 우도 넘 좋은데 맛난거 드시고 맘편히 잡수세요!!", "오빠 조심해서 돌아와요 무리하게 오시면 안됩니다!"라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윤종신은 지난 15일 신치림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우도를 찾았다.

 현재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황이며, 내일 오전까지 주의보가 해제 될 예정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정은선 기자  esjeong@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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