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23.12.4 월 21:00
제주레저신문
칼럼
농촌에서 체험과 힐링을
제주레저신문  |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4.14  18:39: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현호경 제주시 마을만들기 추진팀

농촌진흥청 소식지 '인터러뱅'은 애그리테인먼트, 팜핑, 귀농·귀촌을 2015년 주목할 농산업 키워드 10개에 포함 시켰다. 애그리테인먼트는 농업과 오락이 만나 농촌 예술, 팜 파티 등 도시민의 휴식과 재미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말한다. 팜핑은 아빠의 육아 참여와 농촌 관련 TV 예능의 영향으로 농가체험과 캠핑을 동시에 하는 것을 이른다. 애그리테인먼트, 팜핑은 귀농귀촌과 함께 요즘 대세를 이루고 있다.

농촌관광은 자연을 느끼고 경험하는 체험과 함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관광으로 변모하고 있다. 농촌을 단순히 식량 생산 공간이 아닌, 옛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장소이자 Healing공간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 귀농귀촌은 단순히 도시인이 농촌으로 내려와 시골사람이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높은 삶의 질과 행복 추구를 위한 방편이다. 귀농귀촌인 중에는 전문성과 정보화 능력을 갖추고 있는 사람도 많다. 이들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농업의 가능성을 새롭게 부각시켜 나가는 스마트 농업인이어서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연환경과 전원 풍경, 공동체 문화나 전통, 정취 등 농촌 어메니티는 자연 경관을 해치지 않고 사람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다.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메니티 자원을 활용하여 농촌을 체험 및 힐링공간으로 조성해 나갔으면 한다. 농가 소득 향상과 건실한 공동체를 형성시키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레저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다가올 10년을 위한 후원금을 받습니다.
신한 110-339-299784. 강민식 제주레저신문]
제주레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제주도 '천원의 아침밥' 지원 연장
2
표선교 2학년 조효상 도내 영어 1등
3
소멸하는 물질 감각: 헤비타트 데이터
4
겨울 제주관광 10선
5
제주대 공동자원연구센터 업무협약
6
감귤 무제한 먹기
7
티웨이, 신입 객실승무원 모집
8
농아복지관과 웹툰 인재양성
9
2023 제주 IP 창의발명·창업 경진대회
10
닥터헬기 도입 1주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홍승범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