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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피폐해진 어장, 홍해삼이 대안이다2년지나면 식용이 가능한 크기로 성장
현길수 기자  |  hyun15@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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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26  16: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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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에서는 기후변화 등 마을어장 생태환경 변화에 대응할 방류모델과 양식 기술 확립을 위해 해양수산연구원에서 생산한 어린 홍해삼 13만마리를 6개소 시험어장에 방류할 계획이다.
 해삼은 생산성이 낮은 갯녹음이나 사니질(砂泥質) 환경에서도 서식이 가능하다.

   
 
 홍해삼 인공종묘는 2006년 도내 처음으로 해양수산연구원에서 생산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 후 민간 배양장에 기술지원을 통하여 생산 기틀을 마련했고, 방류사업 결과 효과가 높아 어업인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제주도에서 본격적인 홍해삼 방류는 2007년도부터 시작됐다. 
 방류효과를 조사한 결과, 2년이 경과되면 식용이 가능한 크기인250~300g으로 성장하고 회수율이 40%정도로 타 품종에 비해 방류효과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전복의 회수율은 13 ~ 16%, 오분자기 23.5%이다.

현길수 기자  hyun15@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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