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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살아있다의 Alive 通 Or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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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07  21: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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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스오르간

‘박물관은 살아있다’에서 1920년 벨기에 ‘귀족들의 장난감’이자 댄스 파티용으로 제작된 Alive 通 Organ 작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Alive 通 Organ’은 101key와 약 600여개의 파이프로 구성됐다. 디지털 음악 장비가 전무하던 1920년대에 합주가 가능한 악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오르간으로는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트롬본, 바순 등 총 18가지의 음색을 감상 할 수 있다.

댄스 오르간의 연주 형식은 수동으로만 가능한 오리지널 재생 방식인 ‘타공 종이 악보 연주’ 방식과 현대방법인 ‘Midi 파일 연주’ 2가지이다. ‘박물관은 살아있다’에서는 2가지 방법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오픈 기념 연주곡은 싸이의 ‘강남스타일’이다. 또한 오픈 기념으로 <나도 작명가왕~>, <얼라이브 通 Organ SNS 소문내기>, <퀴즈 풀고 박살 가자~!>, <주말엔 박살 가자~*도민 50%할인>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끝없이 이어진 사각의 블랙홀 ‘인피니티’가 깔려있는 설치작품 복도를 지나 뮤직홀에 도착하면 오로지 소리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어두운 홀에서 30초 정도 음악 감상을 한다. 연주 절정 부분에서 조명이 켜지고 커튼이 열리면서 100년 다되어도 한결같이 아름다운 음색을 스스로 연주하는 대형 댄스오르간의 우아한 모습이 드러난다. 연주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10분마다 입장하여 감상할 수 있다.

문의 박물관은 살아있다. 064-805-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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