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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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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작사, 편곡은 기본, 실력파 밴드 몽니를 만나다제주, "항상 다시 오고 싶은 곳"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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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30  15: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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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니는 2004년에 결성된 혼성 4인조 밴드로 대중적이고 세련된 모던락을 추구하는 실력파 밴드이다.

 작사·작곡, 연주, 프로듀싱, 레코딩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는 풍부한 음악적 역량 뿐 아니라 탁월한 감수성과 매끄러운 연주력,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몽니
 제주신라호텔에서 진행된 뮤직페스티벌에 참여한 몽니는 27일부터 3일간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몽니의 두번째제주 공연이다. 지난해 여름 방송관계로 이호테우해변을 찾은 그들은 "해변도 너무 예뻤고, 멤버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며, 이후 이성친구와 함께 제주를 방문하게 된다면 올레길을 꼭 걷고 싶다고 말했다.

 몽니는 이번 공연에서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노래를 선곡 했다며, 그들의 대표곡 '그대와 함께', '일기'와 '제주도 푸른밤', '춘천가는 길'과 팝송 몇 곡을 들려주었다.

   
▲ 제주신라호텔 뮤직페스티벌 공연 모습
 몽니는 30일부터 2일간 열리는 '카운트다운 판타지 공연 2011-2012'를 끝으로 올 한해 활동을 마무리 한다. 2012년 초 EP앨범 발매를 예정하고 있으며, 3월쯤 단독공연이 계획되어 있다.

 몽니는 "너무 좋아하는 제주도에서 다시 한번 공연을 하게 되서 너무 기쁘구요, 기회가 된다면 항상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에요. 자주 불러주세요^^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고 말한 뒤, 진정한 밴드 뮤직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은선 기자  esjeong@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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