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23.9.21 목 15:04
제주레저신문
관광상품
윈도 10출시, 알라딘으로 구매 몰린다
제주레저신문  |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7.30  16:41: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윈도10이 7월 29일 출시됨에 따라 액티브엑스 호환성 문제가 더 커졌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사전에 대비해 둔 알라딘은 이번 계기를 통해 ‘신용카드 결제가 쉬운’ 쇼핑몰로 경쟁력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라딘의 자신감은 전년 7월 대비 올해 7월 간편결제 비중이 10배 이상 증가한 것에서 나온다. 작년에는 간편결제를 페이게이트 한 곳만 도입했었으나, 올해는 다음카카오의 카카오페이뿐만 아니라 NHN엔터의 페이코, 이니시스의 K-Pay까지 도입해 선택의 폭을 넓혔기 때문이다. 아울러, 페이게이트도 해외결제로만 가능하던 것에서 한 걸음 나아가 하나카드(외환카드 포함) 간편결제 기능을 7월 29일 추가 론칭했다.

이런 알라딘의 선택은 모바일 결제 이탈률의 획기적인 축소로 이어졌다.

알라딘 웹기획·마케팅팀의 오태수 과장은 “작년 7월에 모바일에서의 신용카드 결제 페이지 이탈률이 51%였으나, 올 7월은 25%로 절반 이하로 줄었다. 간편결제의 도입 및 기존의 모바일ISP/모바일안심클릭 결제 오류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큰 고민이 남아 있다. 9월 중에 있을 크롬 브라우저의 NPAPI 지원 중단으로 사실상 크롬에서 신용카드 결제가 어려워질 전망이기 때문이다. 간편결제가 있기는 하지만, 알라딘 사용자 중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하는 고객이 30%로 단일 브라우저로서는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윈도10 문제보다 결제에 어려움을 겪을 이용자들이 훨씬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알라딘은 신용카드사와 결제대행사에 웹 표준 결제가 빨리 지원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인터넷쇼핑몰이 자체적으로 카드결제 방식을 결정할 수 없고, 카드사와 결제대행사의 방식을 취사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한계가 있다.

한편 알라딘은 페이코로 결제시 5천원 캐시백, K-Pay로 결제 시 최대 5천원 할인, 케이페이로 결제 시 배스킨라빈스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회원들의 간편결제 체험을 유도하고 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레저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다가올 10년을 위한 후원금을 받습니다.
신한 110-339-299784. 강민식 제주레저신문]
제주레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제주신화월드, JDC와 ‘드림위드 페스티벌’
2
중국 현지에서 제주관광 홍보
3
청년 취업사진 촬영 서비스 시작
4
반려동물 동반 여행 상품 출시
5
오영종 ‘제주혼색: 섬의 시간이 색에 섞일 때’
6
마사회 제주본부 독거노인에 식료품 꾸러미
7
‘우찾사’ 2차 참여자 모집
8
제주 모바일 선수카드 오픈
9
일본 세븐센스, 세븐스타파트너스와 MOU
10
제주올레 길-산티아고 순례길 맞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