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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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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 개별여행객과 중국인이 주도했다개별여행 80% 넘어, 중국인 54.5%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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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01  14: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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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제주관광은 개별관광객과 중국인관광객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향후 마케팅의 포커스를 집중해야 할 방향이 드러나고 있다.

   
▲ 중국인 관광객
 2011년 관광객수는 873만9778명으로 목표인 820만을 넘어서며, 전년대비 15.3% 증가했다. 내국인 관광객은 13.1% 늘었고, 외국인은 무려 34.6% 인 26만8852명이나 급증했다.

 내국인중 개별관광객은 25.9%가 늘었지만 단체관광객은 21.1%가 줄었다.

 또한, 2011년 내국인 전체 관광객중 개별관광객이 차지하는 비율은 81%가 넘고, 단체관광객은 18.9%를 점유하는데 그쳐, 제주관광은 개별여행객이 주도하는 시장으로 탈바꿈했다.

 방문목적은 휴양및 관람이 57.7%로 가장 많았고, 레저 18%, 회의및 업무 11.9%의 순으로 나타났다.

 외국인관광객을 국가별로 분류하면 중국인이 54.5%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전통' 시장인 일본 비중은 2010년에 비해 7.6%가 줄어든 16.5%에 불과해 , 제주관광의 주력시장은 중국임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홍콩, 대만, 싱가폴까지 더 하면 이른바 '중국시장'이 제주도 관광에 끼치는 영향은 수치보다 더욱 크다.

정은선 기자  esjeong@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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