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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통역안내사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필드에서 활용 가능한 살아있는 교육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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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09  15: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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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관광공사(사장 양영근)는 11일부터 이틀간 신규 중국어·관광통역안내사를 대상으로 현장실무교육을 진행한다.

   
▲ 중국 바오젠 기업 인센티브 여행단
 이번 교육은 급증하는 중국인관광객 수에 비해 제주의 관광통역안내사 공급이 부족하고,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후 실무에 투입되지 못하는 상황과 안내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교육내용은 경험이 풍부한 관광통역안내사가 중국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유네스코 자연유산, 카지노 등을 돌아보며 현장 안내요령과, 주의사항, 실전 노하우 등을 전수한다.

 이론특강도 펼쳐져 제주의 역사와 스토리텔링을 접목시켜 관광객을 안내하는데 유용한 지식들을 습득하게 된다.

 교육대상자는 한국관광통역안내사 협회(제주지부)에서 추천한 실무교육이 필요한 신규가이드나 자격증 취득 후 활용치 못하는 관광통역안내사가 우선적으로 선정되며, 40여명으로 제한된다.

 공사 관계자는 "향후에도 실질적인 맞춤교육을 통해 통역안내사들의 역량을 강화시켜, 입도하는 외래 관광객들의 만족도 향상으로 연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은선 기자  esjeong@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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