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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정원 성범영 원장 중국에서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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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08  17: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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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흔 총영사와 성범영 원장

성범영 ‘생각하는 정원’ 원장이 이달 1일, 오랜 기간 중한우호와 인문교류 촉진에 기여한 공로로 장흔 중화인민공화국 주제주 총영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성범영 원장이 1968년부터 황무지를 개간하여 조성한 생각하는 정원은 1995년 중국의 장쩌민 국가주석과 후진타오 주석 등 중국 지도자들이 방문하였고, 중국과의 인연을 맺은 이래 20여 년간 각계각층과의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장흔 총영사는 "제주도에서 원장님은 중한 우호 교류를 위해 많은 일을 해오셨습니다. 중국의 많은 고위층이 방문했을 뿐 아니라, 중국의 중학교 교과서에까지 소개되어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몇 십년 동안 한가지 일을 꾸준히 해오시고, 잘 해오신 것에 대해 매우 존경스럽습니다. 그간 총영사 업무에 많은 지지와 도움에 감사드리는 의미로 감사패를 드립니다" 라고 말했다.

성범영 원장은 감사패 전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민간 차원의 한중 우호교류에 힘쓰며 2017년 한중수교 25주년 행사도 잘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답하였다.

생각하는 정원은 개원 15주년과 20주년을 맞아 정부공식승인 행사로 2007년 한·중수교 15주년과 2012년 20주년 행사를 개최하여 한중우의를 돈독히 하였으며, 2017년 한중수교 25주년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2017년은 생각하는 정원이 개원한지 25년이 되는 해이고 성범영원장이 1968년부터 한경면 저지리인 땅을 개간을 시작한지 50년되는 해이기도 하다.

성범영 원장은 올해 9월부터 보급된 중국의 9학년 ‘역사와 사회’교과서에 ‘개척진취, 견인불발, 자강불식’의 한국의 민족정신을 대변하는 상징적인 인물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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