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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가 끝나면, 골프장으로 간다부영, 아덴힐, 스프링데일, 오라, 한라산 설날 할인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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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17  12: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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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내 5개 골프장이 설명절을 맞이해 제주도민 골퍼를 위한 그린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날 그린피할인을 실시하는 골프장의 위치가 제주도 남쪽(스프링데일), 제주시 (오라,한라산), 제주시 서쪽(아덴힐), 한라산 동쪽(부영) 등 고루 펴져 있어서, 지역마다 일정하지 않은 날씨를 감안하면 설날 연휴 기상상태에 따라서 골프장을 선택해 저렴한 라운딩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 스프링데일 골프장
 지난해 9월에 개장한 스프링데일 골프장은 설연휴동안 도민그린피를 주말 그린피인 8만원보다 3만원이 저렴한 5만원으로 가격을 인하했다.

   
▲ 부영 골프장
 서귀포시에 위치한 27홀 규모의 부영골프장은 '설맞이 도민골프축제'를 열어 연휴기간 동안 그린피와 카트피를 합한 금액이 7만5천원으로 정상가격에 비해 21%가 저렴하다.

   
▲ 아덴힐 골프장
 제주시 동부에 있는 아덴힐 골프장은 도민 주말 그린피 12만원에서 6만 5천원으로 인하한다. 공항에서 20분 거리인 한라산 골프장은 도민 주말그린피 9만원에서 8만원으로 내려 받는다.

   
▲ 한라산 골프장
   
▲ 오라 골프장
 제주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오라골프장은 31일까지 설맞이 도민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민 고객이 주중 3팀 이상 예약시 그린피를 7만원으로 할인하고, 매일 선착순 10팀씩 주중 27홀 가격을 10만1천원으로 판매한다. 단 사전 예약하는 경우에 한한다.

 설날인 23일 오전 11시 이전 라운딩을 하는 고객에게는 그린피, 카트비 포함 10만 이 적용되며, 떡국을 무료 제공한다.

정은선 기자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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