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제주 유기농 감귤피의 비타민 C와 유기농 녹차가 만나 눈부시게 하얀 속살 화이트닝을 실현해 주는 '에코 사이언스 화이트 C 더블 세럼'을 출시한다.

▲ 에코 사이언스 화이트C 더블 세럼

 '에코 사이언스 화이트 C 더블 세럼'은 제주 유기농 감귤피와 서광다원의 녹차가 비타민 C 효능을 극대화해 더욱 강력한 화이트닝 효과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니스프리는 감귤의 과육보다 감귤피에 4배 더 많은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에 주목, 제주 유기농 감귤피의 비타민 C를 제품에 담았다.
또한 효능 성분을 추출한 후 남은 감귤피를 에코 사이언스 화이트C 라인의 종이 패키지로 제작해 버려지는 감귤피를 활용했다.

 이니스프리 에코 사이언스 화이트C 더블 세럼은 2월 1일 전국 매장과 온라인 몰을 통해 출시된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에코 사이언스 화이트C 더블 세럼' 출시를 기념하여 페이스북(goo.gl/JLB8p)에서 감귤피 속살아트 공모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감귤피의 하얀 속살을 활용해 만든 나만의 작품을 페이스북에 응모하면, 대상 10명에게 갤럭시 노트를, 우수상 50명에게는 신제품 '에코 사이언스 화이트C 더블세럼'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