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골프는 통합 골프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버디'의 1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해 '대박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 J골프 앱 '버디' 10만 다운로드 기록

 '버디'는 J골프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골프 전문 앱으로 다운로드 개시 3주 만에 5만 다운로드를 넘어섰으며, 8주만에 10만회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하루 평균 1,500회 이상 다운로드 되고 있고, 안드로이드 스포츠분야 앱 부문에서 지속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대박 경품 이벤트'는 2월 16일(목)까지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마켓에 사용 후기를 남기면 된다. 또한 2012년 1월 이후 '버디'를 다운로드 받아 사용한 사람도 이벤트에 자동 참가하게된다.

 심사와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핑 G20 드라이버, 파이즈 골프볼, MFS 골프웨어, 캘러웨이 파우치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2월 20일(월) J골프 홈페이지(www.jgolfi.com)와 '버디 앱'을 통해 공지된다.

 J골프의 통합 골프 앱 '버디'는 투어 중계, 레슨 동영상, 뉴스, 골프 매거진, 골프 자동거리 측정, 골프장 예약, 골프장 날씨 등 골프에 관한 다양한 기능과 콘텐트를 제공한다.
삼성, LG, 팬텍, HTC 등 안드로이드 운영체계 기반의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2월 경 아이폰용 '버디 앱'도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