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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부터 제주 고메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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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24  2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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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 셰프 군단과 국내 최정상의 셰프들이 제주도의 청정 식재료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이는 ‘제1회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JFWF:Jeju Food&Wine Festival)’의 주요 행사인 ‘제주 고메위크(Jeju Gourmet Week)가 5월 5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 전역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사)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이사장 정문선)과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가 공동 주관하고, 제주도가 공식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 각 지역별 맛집을 소개하고 관광객들이 제주만의 특색 있는 맛을 경험함으로써 맛집 기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이다. 제주 고메위크에 참여하는 식당들의 대부분에서 무료 음료수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행사기간 중 참여하는 식당을 방문 후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 페이스북 페이지에 댓글과 인증샷을 함께 올리면 200명을 추첨하여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그 동안 외부 관광객들을 통해 알려진 맛집 리스트와 차별화하고 현지인들이 꼽는 맛집을 발굴하기 위해서 제주에 살고 있는 음식, 문화 등의 분야별 인사들로 구성된 추천위원단에서 추천하는 식당들로 구성하였다. 또한 이 추천위원단에는 해외 관광객의 입맛을 고려해 제주에서 오래 생활한 외교계 인사도 포함되어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킬 만한 공신력 있는 맛집 리스트로 만들었다.

이번 제주 고메위크는 기존에 잘 알려진 유명 맛집들 이외에 도두해녀의 집, 옛날 짬뽕 방식을 이용한 몰질식육식당 등 제주도 농·수·축산물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음식을 선보이는 현지인이 추천하는 숨은 맛집들이 많이 포함되었다. 제주의 전통 향토 음식점들뿐 아니라 제주의 식재료를 사용하여 다른 지역에서는 맛볼 수 없는 일식, 양식 요리를 하는 식당들도 소개했다.

행사에 참여하는 식당 리스트는 추천위원단이 맛, 위생, 특색 등 평가기준에 따라 선정한 100개의 리스트 중에서 제주의 뛰어난 식재료를 널리 알리고 제주를 미식여행지로서 자리잡게 하려는 고메위크의 취지에 동감하여 참여를 결정한 식당 50곳이다.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김영욱 조직위원장은 “제주의 특색을 가진 맛집에서 좋은 음식을 즐기는 제주고메위크를 통해 앞으로 제주도가 미식여행지로서 기억할 수 있는 관광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50개의 선정 식당 리스트 및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에 대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사무국/공식이메일: info@jejufoodandwinefestival.com)로 문의할 수 있다.

다음은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에서 선정한 식당이다.

제주시내권
골목식당, 국수마당, 도두해녀이집, 마진가, 메밀꽃차롱, 모메존식당, 모슬포해안도로식당, 미친 부엌, 상춘재, 스시 호시카이, 앞뱅디식당, 어미도, 용담골, 용출횟집, 우수미횟집, 우진해장국, 일곱물, 일도촌매운탕, 자연몸국, 풍어횟집, 현경식당, 흑소랑, Route84.

제주시 동부권
교래손칼국수, 부엌인세화, 소라횟집, 안다미로.

제주시 서부권
닻, 도치돌가든, 독개물항, 명리동식당, 모디카, 모리노아루요, 보영반점, 삐꼴라 쿠치나, 수우동, 신의한모, 제일식당.

서귀포시내권
네거리식당, 대우정, 덕성원, 몰질식육싱당, 보목해녀의집, 혁이네수산, 돌섬.

서귀포시 동부권
소봉식당, 춘자멸치국수.

서귀포시 서부권
남경미락, 산계원, 젠하이드어웨이.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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