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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28  23: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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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제주도민체육대회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3일간 제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58개 종목 1만9000여명이 참여한다. 개회식은 29일 오후 5시 제주종합경기장. 이번 대회에서는 읍면동별 ‘마을 특색광장’ 운영으로 지역 놀이문화, 특화사업 전시, 지역 먹거리관을 즐길 수 있는 읍면동별 ‘마을 특색광장’을 운영한다. 부대행사로 향토음식점 운영, 어린이 사생대회, 체전 반세기 홍보 기념관 등을 마련한다. 경기 일정,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 설문대할망 페스티벌
5월 한 달동안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중 굿 페스티벌이 열리는 5월 1일과 2일, 설문대할망 제(祭) 의식 및 부대행사를 진행하는 14일부터 16일까지는 돌문화공원을 무료 개방한다. 이번 페스티벌의 주요 행사는 △설문대할망 제(祭) 의식 △설문대할망 굿 페스티벌 △설문대할망 평화극 △설문대아리랑 소리 및 무용 △제주전통차 및 전통음식 체험행사 △스스로-되기 춤 공연 △설문대할망 신화지 답사 △설문대할망 신화 워크샵 등이다. 프로그램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제주돌문화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1회 제주항공우주과학축제
5월 1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열린다. 하늘과 우주로 향한 꿈이 펼쳐지는 시간’ 주제로 △내가 그린 하늘과 우주의 꿈 사생대회 △가족과 함께하는 에어로켓대회 △무한상상 드론 페스티벌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초청 강연과 다양한 항공우주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 30여개를 설치한다.

   
▲ 가파도

가파도 청보리축제
4월 9일 한 달간 일정으로 시작한 축제는 5월 8일까지 이어진다. 소라잡기, 통발체험, 청보리밭 걷기, 보리밭 연날리기 등 체험 행사와 보물찾기 등을 운영한다. 보리쌀, 비숫가루, 톳, 미역, 소라 등 농수산물도 판매한다. 비단 축제가 아니더라도 두어시간 산책만 해도 제주의 봄을 느낄 수 있다. 모슬포항에서 출발하는 여객선은 평소보다 매일 2~3회 증편 운항한다. 축제 프로그램과 선박편 등을 축제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알 수 있다. 

   
 

자작나무숲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30일 오후 5시 설문대센터 4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주최하고 자작나무숲(대표 이현미)에서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베토벤을 만나요’ 주제로, ‘비창 2악장’, ‘터키행진곡’ ‘당신을 사랑해’ 등을 들려준다. 공연은 피아노와 성악, 클라리넷 등 악기와 함께 해설을 곁들인 형식으로 이어진다. 무료 공연이다.

   
 

강성국의 KEEP GOING
5월 1일 오후 7시.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에서는 강성국의 행위예술과 춤을 접목한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이 끝나면 관객과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강성국(행위예술가 겸 무용가)은 2003년 홍대앞에서 펼쳐진 한국실험예술제의 프로그램인 ‘장애인들을 위한 퍼포먼스 워크숍’에 참가하면서 행위예술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다. 현재 국내는 물론 호주, 영국, 러시아, 뉴욕, 베를린, 대만, 슬로바키아 등 해외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섬 불빛 바다, 그리운 제주
김성호 작가 개인전으로 6월 10일까지 서귀포시 기당미술관에서 열린다. 김성호 작가는 ‘새벽’ 주제로 20여년이상 꾸준히 작업을 해 오고 있다. 가로로 긴 캔버스의 사용을 통한 확장된 시야 확보는 사실적 묘사의 치중보다는 작가에 의해 만들어진 풍경으로 관람객에게 편안함을 선사하며, 시적 감수성을 제시한다. 작가는 새벽녘의 모습에서 참다운 나를, 사물과 자연의 진솔한 참모습을 찾는다고 한다. 이번 전시회는 작가가 제주 곳곳을 다니며 새벽녘 모습에서 찾아낸 미적 가치와 변화를 보여준다. 이는 색다른 제주의 모습이기도 하다. 또한 재구성된 풍경은 내재된 기억 밖의 경외를 선사한다.

   
 

픽토그램 플러스
7월 31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 시민갤러리에서 열린다. 함영훈, 조주상은 장르 경계가 무의미해진 현대미술 경향 속에서 서로 다른 매체를 결합하여 새로운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현대미술 흐름을 반영한 전시로, 픽토그램 디자인이 순수미술과 애니메이션 영역에서 예술적으로 변용된 작품들을 소개한다.

   
 

김두례 – 삶과 꿈, 신화이야기
6월 28일까지 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설문대할망신화 모티브와 오방색으로 표현된 김두례 작가의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김두례는 ‘한국적 추상 표현주의’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구상화의 대가 김영태 화가의 딸로, 초대 개인전 16번을 개최했다.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 수십차례의 단체전과 초대전, 기획전 등에 참여다. 한국의 전통 색상인 오방색을 통해 한국적 영감을 시각화했으며, 색면의 아름다움을 공감할 수 있는 미로 완성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앙상블 펀' 힐링연주회
30일 오후 7시 30분, 제주대 아라뮤즈홀. ‘앙상블 펀’은 도내 중,고등학교 출신 직장인들이 모여 결성했다. 트럼펫 오승현, 알토섹소폰 고창덕, 호른 이상우 등 단원 35명이 협연한다. 지휘는 원석호. 이번 연주회에서는 나훈아 '그래피티' '대니 보이' '아바 메들리' '베사메 무초' 등 대중적인 곡을 들려준다.

   
 

‘신미술회’ 초청 기획전
5월 4일까지 문예회관 제1·2전시실에서 열린다. 출품 작가는 이승환 신미술회장 등 64명이다.
신미술회는 한국사실화가회 회원들과 청파회 소장파 작가들, 그 밖에 여러 작가들이 뜻을 같이하여 한국적인 사실주의 확립을 기치로 1974년에 창립했다. 현재 회원 8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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