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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숙소
제주올레여행자센터 오픈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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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21  11: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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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여행자센터가 20일 문을 열었다.

제주올레 여행자센터는 서귀포 시내 중심지에 자리 잡은 지하 1층~지상 3층 건물로, 제주 여행 안내센터, 청정 한식 레스토랑&카페 ‘소녀방앗간x제주올레’, 제주 문화 아카데미 교육장, 제주 디자인 상품 전시판매장, 여행자를 위한 숙소 ‘올레 스테이’, 제주올레 사무국 등 여행자들을 위한 편의시설뿐 아니라 제주 문화를 알리고 여행자와 지역민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20일 열린 개관식에는 원희룡 지사, 이중환 서귀포시장, 송병선 지역발전위원회 지역발전기획단장,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강익자 도의원, 테라사와 겡이치 주제주 일본총영사, 최갑열 제주관광공사사장, 이석창 사단법인 제주올레 자문단장, 홍명표 사단법인 제주올레 상임고문, 전정택 NH농협은행 제주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성악가 바리톤 서정학이 축하 공연을 선사했다.

제주올레 여행자센터는 2014년 8월부터 여행자, 지역민, 기업 등 600여 명의 ‘담돌 간세(특별 후원회원)’와 200여 명의 재능기부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탄생시켰다.

   
 

서명숙 사단법인 제주올레 이사장은 “자원봉사자, 올레꾼, 지역 주민 등 수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어 이 길을 걸어올 수 있었다,”며 “제주올레 여행자센터를 기점으로 제주 문화와 아시아 트레일 문화를 전 세계로 알리는 문화 기지국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의 구석구석에 있는 매력을 발견하고, 제주 관광의 키워드를 생태와 치유로 채운 것의 핵심이 바로 제주올레길”이라며, “제주올레의 새로운 제 2막이 열린 것을 축하드리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정은선 기자  esjeong@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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