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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관음사코스 정상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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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30  04: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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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 삼각봉

한라산 관음사 코스 삼각봉에서 백록담에 이르는 2.7km 구간 안전진단과 복구 완료로 10월1일부터 재개방된다. 이 코스는 지난해 5월 해발 1600m 삼각봉 낙석 발생과 추가 낙석 우려로 출입 통제가 이어졌다.

삼각봉~정상 구간에 대해서는 낙석 등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산악협회 관계자 및 외부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낙석방지망과 목재데크 설치 등 보수공사를 시행하였다

한라산국립공원은 성판악코스, 관음사코스에 이어 남벽분기점에서 정상을 탐방할 수 있도록 개방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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