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22.12.7 수 23:46
제주레저신문
피플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대상은 누구?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0.11  17:39: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키르기스스탄 출신 자일백 크즈 쿤두즈 씨가 제주대국어문화원이 개최한 제10회 전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대상을 차지했다. 주제는 ‘모든 것이 잘 될 것입니다’이다.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배영환)은 570돌 한글날을 기념해 이달 9일 대학 인문대학 1호관 세미나실에서 ‘제10회 전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열어 우수자 14명에게 제주대총장상과 부상을 시상했다.

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치러졌다. 일반부 금상은 중국 출신의 임원 씨의 ‘노꼬메오름을 다녀오면서’, 학생부 금상은 싱가포르 출신 탄자민 씨의 ‘우리가 대학을 다니는 이유’가 각각 차지했다.

대회가 열린 인문대학 2호관 1층 로비에서는 ‘우리말이 아파요’ 사진 패널 30여 점이 전시돼 관심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ㆍ일본ㆍ몽골ㆍ러시아ㆍ필리핀 등 10개국에서 28명이 출전해 다양한 주제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다음은 부문별 입상자과 시상 내역

▲일반부 △대상=자일백 크즈 쿤두즈(키르기스스탄ㆍ제주시 구산로) ‘모든 것이 잘 될 것입니다.’ △금상=임원(중국ㆍ제주시 제주대학로) ‘노꼬메오름을 다녀오면서’ △은상=크리스티나(러시아ㆍ제주시 제주대학로) ‘내 인생의 전환점’, 장치(중국ㆍ제주시 신광로)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일들’ △동상=나카무라 마사야(일본ㆍ제주시 영평동) ‘한국에 대한 좋지 않은 추억’, 한서현(베트남ㆍ서귀포시 보목중로) ‘나의 사랑 제주’, 김유정(베트남ㆍ서귀포시 안덕면)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성공적인 방법’. △인기상=쩐티융(베트남ㆍ제주시 화삼로) ‘남편의 방귀’.

▲학생부 △금상=탄쟈민(싱가포르ㆍ제주대 국어국문학과) ‘우리가 대학을 다니는 이유’ △은상=쿠로카와 마유(일본ㆍ제주대 국어국문학과) ‘따뜻한 한국인의 정’, 쿠웨이빈(말레이시아ㆍ제주관광대학교 한국어학당) ‘말레이시아와 한국의 문화’ △동상=최가미(중국ㆍ제주대 식품영양학과) ‘한국에서 접한 문화 충격!’, 유춘염(중국ㆍ제주대 국어국문학과) ‘사랑하며 배우며’, 이력(중국ㆍ제주관광대학교 한국어학당) ‘외모의 중요성’. 

정은선 기자  esjeong@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레저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다가올 10년을 위한 후원금을 받습니다.
신한 110-339-299784. 강민식 제주레저신문]
정은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억울하다
2
2022 제주 빅데이터 컨퍼런스
3
공익직불금 지급 시작...서귀포시장은 욕심내지 말길
4
신영숙, 남경주 뮤지컬 콘서트
5
유니버설 호텔 객실 디자인 'FLOW'
6
'도로 위 히어로즈' 공모
7
삼다수, 인도 진출
8
폐가전제품을 비누로 교환
9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
10
제주학연구센터-천연염색협회 업무협약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