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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푸르구나~ 제주 바닷속신비한 바닷속 세상은 최고의 선물
서원율 기자  |  hush022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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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4.27  17: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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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쿠버 다이버들은 “한번만 제주바다 속 풍경을 경험하면 다시 찾지 않고는 못 배긴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제주도 서귀포시 근해의 수려하고 신비한 해저 경관은 스쿠버 다이버들의 천국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맑은 바닷물 속에 울긋불긋한 산호와 물고기, 그리고 수려한 동굴이 펼쳐진 물밑 경관과 아열대 해류의 영향으로 연중 수온이 20도씨로 유지되면서 겨울에도 다이빙을 할 수 있는 환경은 많은 다이버들이 전 세계에서 가장 좋은 스쿠버 다이빙 장소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을 많큼 아름답다.
 그래도 다이버들은 수중 투명도가 가장 높고, 산란기가 끝나며고 수온이 올라가는 4, 5월과 9, 10월을 스쿠버 다이빙을 하기에 가장 좋은 적기로 꼽는다.

 업체마다 차이는 있느나 자격증이 없는 초보자가 간단한 교육을 받고 전문 다이버의 보호를 받으며 즐길 수 있는 체험과정부터 자격증취득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프로 까지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되어있어 입문 과정도 간단하다.

 제주 다이브 관계자는”자격증이 없는 초보자도 제주 바다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다”며”타 레저스포츠에 비해 투자비용대비 가장 큰 만족감을 주는 스포츠이다.”라며 자부심을 보였다.

 산과 들이 초록빛을 더해가는 5월이다. 산과 들을 거니는 것도 좋지만 신비롭고 경이로운 제주의 바닷속 비경을 둘러보는 것도 스스로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서원율 기자  hush0228@gmail.com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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