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입도 12주년을 맞아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나선다. 연간회원 1만2000명을 목표로 모든 무료 티켓을 정책적으로 없애고 양질의 마케팅 ‘Real Orange 12’을 적극 추진한다.

이달 11일부터 선착순 4000명을 대상으로 Real Orange 12(연간회원) 70%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Real Orange 12와 함께 하는 12번째 선수들에게는 총 2억원 상당의 혜택이 쏟아진다.

워밍업에는 감독, 선수와 클럽하우스 식사(20명), 경기전 라인업 사진 촬영(66명), 연간회원 패키지 포장(1000명), 어린이 가방(1000명), 사인볼(300명), 응원도구(나팔, 손풍선 등, 500명), Exciting zone 4매(300명), 만원의 행복 교환권(100명), 일반석 4매(500명), 등 다양한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본 경기가 시작되면, “Real Orange 12 App”을 통하여 홈 경기 진행 실적에 따른 1억원 상당의 혜택을 추가 제공 할 예정이다. “Real Orange 12 App”은 3월 K리그 개막과 동시에 공개한다.

제주은행과 함께 제작한 제주 U&B 연간회원 멤버십카드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연간회원 기본형 할인가에 추가 20%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