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23.5.25 목 23:32
제주레저신문
칼럼기고
2017년 감염병 ZERO 안전도시를 위하여!
제주레저신문  |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7  16:13: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박은경 서귀포시동부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

살처분이란 감염동물 및 접촉한 동물, 동일축사의 동물 등을 죽여서 처분하여 전염성 질병의 만연방지를 위해 실시하는 예방법의 일종이다. 지금까지 살처분된 닭과 오리, 메추리 등 전체 가금류는 3202만마리에 이른다. 닭이 2712만마리(전체 사육 대비 17.5%) 살처분돼 피해가 가장 컸다. 이 중 달걀을 낳는 산란계가 2305만마리(사육 대비 33%)를 차지해 달걀 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또한 2015년 6월! 메르스 141번 환자, 밀접접촉자172명 등 청정지역 제주도가 메르스로 인해 비상이 걸렸었다. 밀접접촉자 역학조사, 환자이송, 검체이송, 방역등 24시간 상태파악, 17일간 자가격리 또는 능동감시 등 24시간 비상운영체제를 유지하여 단 한명도 메르스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청정지역인 제주지역도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됨에 따라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

감염병은 세균, 스피로헤타, 리케차, 바이러스, 진균, 기생충과 같은 여러 병원체에 감염되어 발병하는 질환이며 병원체에 의한 감염은 음식의 섭취, 호흡에 의한 병원체의 흡입, 다른 사람과의 접촉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생한다. 특히 여러 사람에게 전파되는 감염병을 전염병이라 하고 사람과 가축에서 동시에 발견되는 바이러스를 인수공통 바이러스라 한다.

메르스에 이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같은 인수공통감염병이 확산되고 있음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 등 신종감염병에 적극 대처해야할 것으로 보아진다. 이로인해 제주도는 각 보건소에 감염병관리담당 부서를 기 신설하였으며 감염병의 조기발견, 초등대처, 후속관리등에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둘째 올바른 손씻기 등 감염예방법을 적극 홍보하고 셋째 취약지 방역소독 강화, 적기 예방접종 실시로 면역인구 증대, 감염병 조기발견과 확산방지를 위한 상시 모니터링, 민·관 합동 방역체계구축, 신종감염병 유입에 따른 위기대응관리 강화하여 서귀포시는 단 1건의 감염병이 발생하지 않는 청정도시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레저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다가올 10년을 위한 후원금을 받습니다.
신한 110-339-299784. 강민식 제주레저신문]
제주레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노래하는 경찰 '제주 폴밴드'
2
존셈봉사회 빵 만들기
3
‘구인·구직 만남의 날’개최
4
제16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5
제18회 한글서예묵연회 회원전
6
제주유나이티드는 '직관'
7
오영훈 지사, 한덕수 총리 만나
8
구제역 유입을 차단하라
9
중국 청두에서 제주관광설명회
10
건협, 난치성질환 가족 지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