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현 대리(대국해저관광)가 제주도관광협회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베스트 관광인’으로 선정됐다.

박기현 대리는 관광객 안전을 최우선에 두면서도 제주의 아름다운 바닷 속 모습을 친절하고 재미있게 안내한다. 또한 체계적 안전관리를 통해 해양레저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이달 9일 제주웰컴센터에서 박기현 대리에게 선정패와 친절 화분을 전달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매달 베스트 관광인을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