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22.12.7 수 23:46
제주레저신문
피플
앨 고어 제주에 온다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8  10:31: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열리는 제주포럼 특강을 위해 제주를 방문한다. 고어 전 부통령은 6월 1일 오전 9시 ‘기후변화의 기회와 도전, 더 나은 성장은 가능한가’ 주제로 60분간 특별강연을 하고 포럼에 참석한 귀빈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10시 20분부터 열리는 개회식에서 축사를 한다.

고어 전 부통령은 기후변화를 글로벌 이슈로 끌어올리는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1992년 부통령 취임 이후 환경 문제에 집중했다. 1997년 ‘교토 의정서’를 주도하고 온실가스 배출 최소화와 국립공원 확대를 추진했다. 다큐멘터리 <불편한 진실>로 지구 온난화 심각성을 세계에 알렸다. 2007년 인간 활동에 따른 기후변화 위험을 평가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IPCC)’과 공동으로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2006년 창립한 비영리 국제환경단체 ‘기후프로젝트(The Climate Reality Project)'를 통해 기후변화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시민실천운동을 벌이고 있다.

고어 전 부통령의 제주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방문은 다섯 번째로 2008년에 이어 9년 만이다. 이산화탄소 배출 없는 에너지 생산을 주창하고 있는 고어 전 부통령이 제주의 ‘카본프리 아일랜드 프로젝트’에 대한 평가가 궁금해진다.

유엔 세계기상기구는 2016년을 ‘지구 기후 극한의 해’로 규정했으며, 세계는 해수면 상승 등 이상 기후에 따른 각종 재난으로 기후변화의 새로운 고비를 맞고 있다.

이번 제12회 제주포럼에는 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 외에도 오치르바트 전 몽골 대통령,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장 뱅상 플라세 프랑스 국가개혁장관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레저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다가올 10년을 위한 후원금을 받습니다.
신한 110-339-299784. 강민식 제주레저신문]
강민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억울하다
2
2022 제주 빅데이터 컨퍼런스
3
공익직불금 지급 시작...서귀포시장은 욕심내지 말길
4
신영숙, 남경주 뮤지컬 콘서트
5
유니버설 호텔 객실 디자인 'FLOW'
6
'도로 위 히어로즈' 공모
7
삼다수, 인도 진출
8
폐가전제품을 비누로 교환
9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
10
제주학연구센터-천연염색협회 업무협약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