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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종합
베트남 FIT를 잡아라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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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8  09: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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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국영방송 VTC 팸투어단

제주관광공사는 베트남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언론과 여행업계 팸투어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달 14일부터 4일간은 베트남 국영방송사 VTC 관계자가 성산일출봉과 에코랜드, 오설록티뮤지엄, 아쿠아플라넷 등을 취재했다. 방송은 5월 중순부터 4분가량의 한국홍보영상에 포함돼 전파를 탄다.

VTC의 협력사인 NVH Media사는 향후 제주를 포함한 한국 상품 개발을 위한 답사를 진행했다. 올해 6월부터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7월부터 매월 2회, 회당 20명 송객이 목표이다.

19일부터는 베트남기자협회가 온다. 이들은 세계자연유산과 도내 주요 관광지를 베트남에 소개한다.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와 공동 추진 하고 있는 베트남 파워블로거 팸투어단도 19일부터 성산일출봉, 어승생악, 가파도 청보리축제 등을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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