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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종합
홋카이도에서 벌이는 제주관광 세일즈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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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0  14: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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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는 이달 20일과 21일 양일간 일본 홋카이도에서 여행업계와 유관기관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실시한다.

제주관광공사는 홋카이도지역 주요 여행사를 만나 신규 추천 관광지를 소개하고, 공동으로 제주관광 상품 판매 강화를 위한 협의를 한다. 더불어 홋카이도-제주 전세기 취항을 위한 세일즈도 벌인다. 여행사인 한큐교통사에서는 제주상품 판매 확대와 상품 다양화 협의를 한다. 이외에도 메이테츠관광, HIS, JTB미디어, JTB월드, HBC Travel 등 다양한 업체를 만나 공통 관심사를 논의한다.

홋카이도 지역 방송사인 HTB(홋카이도테레비), HBC(홋카이도방송)도 방문하여 취재를 요청한다. HBC는 지난해 봄철 제주관광을 홍보한바 있다. 홋카이도청에서는 관광분야 상호 교류 방안을 협의한다.

제주도와 홋카이도는 지난해 1월 우호협력도시가 된 이래, 5월에는 제주관광공사 사장과 홋카이도청 부지사와 면담을 실시하는 등 관광교류 등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제주 직항노선은 없지만, 부산과 서울 경유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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