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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관광상품
제주의 새로운 관광 '에코파티'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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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0  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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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는 올해 9월까지 소셜커머스 홍보와 함께 에코파티 상품 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한다.

에코파티는 관광객을 생태관광지와 주변 마을에 초대해 생태관광 프로그램, 농촌 체험, 생태 자원에 대한 가치 공유 등 생태관광의 기본적 요소에 대중문화 요소를 결합한 생태 문화 이벤트다. 4가지 핵심 요소인 힐링, 즐거움, 소통, 지역밀착을 프로그램에 담아 파티 형식으로 진행한다.

에코파티는 올해 총 6회 예정이다. 5월에는 머체왓숲길을 통해 ‘건강 보따리 마을’로 유명한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에서 열린다.

제주관광공사는 티켓몬스터에 에코파티 상품을 게재해 5월 13일 한남리 에코파티와 27일 선흘1리 에코파티 상품 홍보를 시작했다. 아울러 6월 10일, 24일 무릉2리, 7월 22일 하례1리, 9월 30일 예래동 에코파티 상품을 차례로 홍보한다.

에코파티 프로그램 구성 등 자세한 사항은 ㈜티켓몬스터 홈페이지(www.ticketmonst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약과 접수는 전화(064-784-4256)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storyjeju), 홈페이지(http://storyjeju.com)를 통해 가능하다. 회당 50명 선착순이며 1인당 최대 10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올해 가격은 50% 이상 할인한다. 1인당 참가비는 한남리, 선흘1리, 한경면 청수리, 남원읍 하례1리 에코파티는 1만5000. 대정읍 무릉2리와 예래동 에코파티는 1만원. 참가비는 마을 특산품 등 행사에 참가한 모든 유료 방문객 기념품 비용에 사용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올해 시범으로 부분적 유료화를 시행한다”며 “향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적정한 가격 책정으로 지역 소득 창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제주관광공사 지역관광처 064-740-6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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