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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북, '손끝 웹소설 공모전'
제주레저신문  |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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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6  20: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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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스낵북이 웹소설 공모전 '손끝 웹소설 공모전'을 24일부터 시작했다.

개최한 지 24시간이 지나지 않아 공모전에 참가한 작품의 수는 500여개에 달했다. 대상의 순수 상금이 1억원에 달하는 만큼 작가들 열의가 뜨겁다.

'손끝 웹소설 공모전'은 남녀노소 누구나 장르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는 웹소설 공모전이다. 또한 개인이 아닌 팀 단위의 참가와 타 플랫폼에서 연재하던 작품(유료로 판매되지 않은 작품)을 허용하는 등 참가 문턱을 대폭 낮췄다.

스낵북에서는 해당 공모전에 참여한 작품들에 대하여 선호작에 비례한 고료 지급, 표지 지원, SNS 홍보 등 여러가지 작가들에 대한 지원 정책을 구비하고 있다.

공모전 참여 방법은 2가지로 작품을 직접 연재하는 방식과 완성된 원고를 투고하는 방식이 있다.

5월 29일까지 진행되는 1차 심사 당선작은 5월 31일에 발표하고 이 중에서 최우수상과 대상을 선정한다. 스낵북은 모든 작품은 1차 심사 도중에 평가되고 있다며 29일 당일에 제출하는 투고형 작품도 공정하게 평가된다고 밝혔다.

스낵북은 브랜드의 이름을 걸고 개최하는 첫 번째 공모전인 만큼 반드시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심사위원은 좌백 작가, 우각 작가, 홍정훈 작가, 곽경택 감독, 김민국 PD, 파란미디어의 이문영 편집주간 등이다.

손병태 대표는 "작가의 문은 늘 열려 있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을 통하여 여러 신인 및 기성작가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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