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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문화전시
외부에서 바라보고 생각하는 제주 모습나도 제주에 살고 싶다 – 제주 탐사대 편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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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30  19: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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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덕현 'Black superman'

부산 문화예술기획단체 라비(La Vie)의 전시회 '나도 제주에 살고 싶다 – 제주 탐사대 편' 전을 5월 11일부터 23일까지 갤러리 비오톱에서 열린다. 이 기간동안 일반 전시와 아트퍼니처 전시 외에도 13일과 14일에는 공공장소에서 게릴라식 이브 페인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 작업은 영상으로 기록해 전시장에서도 전시한다.

이 전시는 시각예술, 퍼포먼스, 아트퍼니처, 공연 혼합장르라는 다원예술을 통해 상상과 환상의 섬 제주의 모습을 드러낸다. 외부에서 바라보고 생각하는 제주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또한 제주에 대한 상상·환상을 담아 낸 페인팅과 입체작품은 가구, 아트 프로덕트 혹은 아트 퍼니처를 통해 예술의 향유와 쓰임의 방식을 제시한다. 라이브 페인팅과 공연 퍼포먼스는 일상공간과 예술 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살아있는 것으로서의 예술과 예술적 체험을 전달한다.

참여 작가는 강덕현(회화/퍼포먼스), 예재호(디자이너), 주형기(브레이크댄스/퍼포먼스), 정승화(조각)이다.

'나도 제주에 살고 싶다-제주 탐사대 편'전은 라비 제주와 부산 문화예술 네트워킹 형성을 목적을 진행하는 3부 전시 중 1부에 해당한다. 내년에 열릴 제2부 '나도 부산에 살고 싶다-부산 탐사대 편'은 제주 거주 작가들이 부산에서 선보인다. 제3부 '제주(사는)사람 × 부산(사는)사람'은 2019년 예정이다. 제주와 부산 순회 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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