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23.9.21 목 15:04
제주레저신문
문화인문
제주도와 함경도 방언의 유사점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02  08:25: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곽충구 서강대 명예교수

사단법인 제주어연구소는 개소 첫돌을 맞이하여 이달 5일 오후 5시, 방언학자 곽충구 교수(서강대학교 명예교수, 전 한국방언학회장)를 초청하여 한라도서관 지하 1층 시청각실에서 강연회를 연다.

곽충구 교수는 '함경도 방언의 체계와 그 특징'에 대해서 강의한다. 함경도와 제주도는 '방언섬'으로 중세어휘가 많이 남아 있어 국어학과 방언학 연구자들에게 큰 관심을 끄는 지역이다.

곽 교수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평생을 함경 방언과 중앙아시아 이주 한민족의 언어, 육진 방언 등을 연구해온 북한 방언 전문가다.

육진 방언은 두만강 중류와 하류에 위치한 함경북도 회령(會寧)·종성(鐘城)·온성(穩城)·경원(慶源)·경흥(慶興)에서 쓰이는 방언을 말한다. 육진(六鎭)은 조선조 세종이 이 지역을 개척하고 여섯 진을 설치한 데서 유래하는데, 육진의 하나인 부령(富寧)은 이 방언권에서 제외한다.

곽 교수는 그동안 <함북 육진방언의 음운론> <함북 북부 지역어 연구>(공저), <문학 속의 북한 방언>(공저) <방언학사전>(책임 편집), <중국 이주 한민족의 언어와 생활>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다. 국어학회와 국어국문학회 이사, 한국방언학회 3대, 4대 회장을 지냈다.

(사)제주어연구소는 제주어 교육 자료와 제주어 동화 감수, 학술 모임 등을 개최하며 인터넷 홈페이지 (www.jejueo999.kr)를 개통해 시민들과 제주어로 소통하고 있다.  제주어연구소는 이사회와 회원의 회비와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문의 064-722-2203 

정은선 기자  esjeong@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레저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다가올 10년을 위한 후원금을 받습니다.
신한 110-339-299784. 강민식 제주레저신문]
정은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제주신화월드, JDC와 ‘드림위드 페스티벌’
2
중국 현지에서 제주관광 홍보
3
청년 취업사진 촬영 서비스 시작
4
반려동물 동반 여행 상품 출시
5
오영종 ‘제주혼색: 섬의 시간이 색에 섞일 때’
6
마사회 제주본부 독거노인에 식료품 꾸러미
7
‘우찾사’ 2차 참여자 모집
8
제주 모바일 선수카드 오픈
9
일본 세븐센스, 세븐스타파트너스와 MOU
10
제주올레 길-산티아고 순례길 맞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