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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금 10:21
제주레저신문
종합
중산간 지역 7일부터 격일 급수 시행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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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4  0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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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부터 애월, 한림읍 8개 마을에서 중산간 격일제 급수가 시행된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3일, 장기간 가뭄으로 인한 급수난 발생 우려에 따라 해안, 월평, 금악, 유수암, 소길, 어음, 고성2리, 원동 마을에서 중산간 격일제를 시행하고, 주요시내 지역 공급량 조절을 검토할 계획이라 밝혔다.

올해 7월 말 기준 도내 강우량은 2013년 최대갈수기 보다 더 크게 줄었다. 예비 지하수와 모든 대체 수원 가동에도 불구하고 급수난 발생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어승생 급수구역인 중산간 지역 경우에는 저수용량 60만6800톤이 8만5000톤으로 급감했으며, 일 3500톤씩 저수량이 감소하고 있다.

도내 주요 취수원인 삼양, 외도, 이호, 강정수원지에서도 용천수 용출량이 급감하고 있다.

주요 시내 지역도 새벽 일부 시간대에 공급량 조절을 검토하고 있다.

상하수도본부는 비상급수체계 상황실을 운영(064-750-7860)할 계획이다.

문의 상하수도본부 상수도부 064-750-78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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