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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우리는 해녀의 딸이다' 우수프로그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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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7  23: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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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제주방송이 기획한 해녀문화전승프로젝트 '우리는 해녀의 딸이다'가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최하고, 전국 100여개 케이블방송사가 참여한 이번 시상식에서 '우리는 해녀의 딸이다'는 정규프로그램 부문에서 총 56편과 경쟁해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지난 6월부터 매주 1회 방송되는 '우리는 해녀의 딸이다'는 유명 개그맨과 방송인들이 직접 물질체험에 나서 제주의 해녀문화는 물론 제주민의 삶과 생활방식을 재밌고, 진솔하게 다뤘다는 호평을 이끌었다.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김정혁 PD는 "해녀의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데 안타까움을 느끼며, 해녀문화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서는 젊은 세대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이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이 같은 목표를 실현해 보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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