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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융합 콘서트 ‘tech+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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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7  23: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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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플러스 제주 2017이 이달 23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산업통상자원부, 제주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의소리, 기술인문융합창작소가 주최·주관한다.

테크플러스(tech+)는 기술(Technology), 경제(Economy), 문화(Culture), 인간(Human)을 의미하는 영단어의 합성어다. 기술과 인문학이 결합한 신개념 융합 콘서트를 표방한다. 제주 지역 행사는 창의적 산업기술 생태계 육성 목적으로 2013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행사 주제는 ‘스마트 아일랜드, 연결의 미래’. 스마트도시, IoT(사물인터넷), 스마트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융·복합 산업 등 4차 산업혁명 개념을 다양한 사례로 들려준다.

KEAB 건축디자인 대표를 맡고 있는 백희성 건축가는 고도화된 기술 발전 시대에 도시가 지속가능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한다. 2010년 'Paul-Mayont' 젊은 건축가 상을 수상했다. 현재 전라남도 화순군에서 추진하는 14만8760m²(4만 5000여평) 규모 도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테크플러스 제주에서는 도시 콘텐츠, 스마트도시 같은 개념을 더해, 도시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건축가 입장에서 들려준다.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에게 ‘나무’는 나무 이상의 존재다. 매우 오래전부터 이뤄져온 전통적인 나무심기를 게임, 크라우드펀딩, IoT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실현한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인해 전 세계 12개국에 70만 그루의 나무가 뿌리를 내렸다. 세월호 기억의 숲, 연평해전 영웅의 숲, 제주도 구좌 비밀의 숲 등 170개 숲이 만들어졌다.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서울시, Forbes, UN 등이 그의 활동을 인정했다. 나무심기로 세상을 변화시킨 지난 시간과 앞으로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이큐브랩 권순범 대표는 쓰레기 문제에 관심을 기울인 벤처기업인이다. 각종 기술이 빠르게 발전해도 쓰레기 문제는 흐름에서 소외당하는 점에 주목했다. 태양광을 이용해 압축하는 IoT 쓰레기통, 머신러닝을 통한 쓰레기 발생량 예측 솔루션 등이 그의 손에서 탄생했다. 이런 활동 덕분에 British Council 선정 Asia Top 7 Green Venture(2011), Forbes 선정 30 Under 30 Asia list(2017) 등 세계가 인정하는 혁신 사례로 꼽힌다. 권 대표가 어떻게 쓰레기와 신기술을 접목하게 됐는지는 테크플러스 제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엠씨넥스 민동욱 대표는 카메라 기술이 앞으로 더 많은 역할을 하게 되리라고 본다. 인공지능, 빅데이터와 연계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Smart Digital Information Display, 일명 스마트 DID는 그가 꼽는 대표적인 4차 산업혁명 사례다. 카메라, DID 기술에 매진해온 그는 벤처기업인대상 지식경제부장관상(2009), 고용창출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2016) 등을 수상한 유력 기업인이다. 테크플러스 제주에서는 카메라 기술의 변화와 함께 스마트 DID를 통한 제주도 관광산업의 변화상을 제시한다.

이재승 카카오 스마트제주팀 매니저는 제주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의 농산물을 카카오 플랫폼을 통해 판매하는 카카오파머를 소개한다. 지난 2년간 카카오에서 진행한 카카오파머 프로젝트는 최첨단 IT 기술과 전통적인 1차 산업을 융합한 사례로서, 여전히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정부 부처 정책 PR 컨설팅과 LG U+, KFC 등 여러 기업에서 PR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이 매니저는 카카오파머를 통해 확인한 농산물 소비형태의 변화를 소개한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제주화장품 인증(Jeju Cosmetic Cert)을 받은 제품들의 전시 부스도 운영된다.

테크플러스(tech+) 제주는 학생, 기업인, 기술인, 일반인 등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www.techplusforum.com)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제주의소리, 제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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