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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관광
박종호, 김영훈 관광기념품 공모전 금상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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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8  10: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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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제주의 똘 소라단지 (우) 몬딱 패밀리

박종호의 ‘제주의 똘, 소라단지’와 김영훈의 ‘몬딱 패밀리’가 제20히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각각 전통 기념품 분야와 현대 기념품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 최고상인 대상은 선정할 만한 작품이 없다는 심사의원들의 의견으로 선정하지 않았다.

‘제주의 똘, 소라단지’는 유네스코문화유산 등재 등으로 가치가 높아진 제주 해녀를 소재로 하고 소장용이 아닌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몬딱 패밀리’는 감귤, 한라봉, 당근 등 제주도 특산품을 가공한 원재료를 살리고 페트 용기도 돌하르방 모습으로 디자인하여 청정 제주의 느낌을 전해 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 은상 수상작 모음

전통기념품 분야 은상은 박지혜 '해녀의 일상', 홍현숙 '송이 돌하르방 워머 셋트'가 수상했으며 현대 기념품 분야에서는 임재윤 '제주 캐릭터 입체모자'와 김진수의 '해녀'가 선정됐다. 이 외에도 동상 4개 작품, 장려상 8개 작품, 입선 16개 작품 등 총 34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 공모는 3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했으며 접수작은 전통 기념품 38개, 현대 기념품 135개이다.

심사는 관련업계, 도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9명이 상품성, 디자인, 창의·실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상식은 이달말에 개최한다. 수상작에게는 각종 전시․홍보지원과 상품개발자금 등을 지원한다. 금상과 은상 수상작은 제주 관광기념품을 대표하여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출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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