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18.5.24 목 19:25
제주레저신문
문화인문
아픈 역사를 돌아본다 '숲의 기억'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0  22:52: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북받친밭

제주문화예술재단 예술공간 이아(이하 이아)는 정영창 초대전 ‘한 사람’ 세 번째 전시연계프로그램으로 이달 12일 ‘숲의 기억’이라는 제목으로 제주의 숲길을 함께 걸으며 아픈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숲의 기억’은 토요일 오전 10시 관덕정 앞마당을 출발해 사려니숲 ‘북받친밭’ 4․3유적을 답사한다.

국가 폭력이 만연한 역사적 사건에서 가해자와 피해자 구분은 명백하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의 구체적 삶을 들여다보면 가해와 피해를 이분법적으로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일상 속에 뒤섞여있다. 제주의 숲은 수많은 사람들의 피난처였으며, 은신처였다. 제 명을 살지 못했던 이들의 삶과 죽음을 기억하고 있을 풀과 나무들을 따라간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받는다. 

문의 064-800-9334 

정은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제주 사회적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2
무라카미 하루키 '반딧불이'
3
아라동 마을축제 ‘아라리 예술장터‘
4
대한항공, 제주발 항공화물 운임 인상
5
도시재생 결합을 위한 업무협약
6
'독전' 예매율 33.7%로 1위
7
제주올레 ‘서귀포터미널 토!토!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