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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문화전시
김정윤 도예전 ‘한 잔에 섬(暹)을 담아...’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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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31  10: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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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김정윤 도예전 ‘한 잔에 섬(暹)을 담아...’가 9월 8일부터 14일까지 연갤러리에서 열린다.

김정윤의 작품은 제주를 작가적 감성으로 표현하고 있다. 제주의 여유로운 풍광과 소소한 일상까지 도자에 담았다. 차 도구에서 제주의 색과 작가만의 특색을 발견할 수 있다. 김정윤의 작품은 제주를 힐링 도구로 창조한다. 김정윤은 “제주, 그 섬(暹)을 담고, 나의 색을 담은 차(茶)도구를 통해......”라고 말한다.

제주대 산업디자인학부 문화조형디자인전공과 제주대 산업대학원 산업디자인학과 공예디자인전공 졸업했다. 디자인학석사. 2016 제42회 제주미술대전 공예부문 특선을 수상했다. 2015년부터 제주 도예가회 정기전에 참여하는 등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치렀다.

이 전시는 연갤러리의 제8회 신진청년작가 기획전이다. 연갤러리는 매년 역량있는 작가를 선정하여 실력을 펼칠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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