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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리, 제주 웰니스 관광 홍보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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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5  08: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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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니숲길

제주관광공사 홍보대사 캐서린 리가 제주 웰니스 관광을 홍보한다.

캐서린 리(Cathryn Lee)는 동남아시아와 중화권 지역을 주무대로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출신 배우이자 모델이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200만명 이상 팔로워를 보유하는 인플루언서(타인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변화를 유도하는 사람)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활용, 동남아 지역에서 패션, 쥬얼리, 미용 등 다양한 제품의 이미지 광고에 출연하고 있다. 올해 4월 제주도를 방문하고 제주관광공사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을 대상으로 제주를 홍보하고 있다. 4월 제주 방문 시 작성한 SNS 포스팅은 조회수 10만 건과 ‘좋아요’ 9만1000개를 기록했다.

이번 방문은 말레이시아 잡지 <NUYOU>의 가을 특집 '제주 웰니스&럭셔리 관광 특집편' 취재를 목적.  캐서린 리는 이달 3일부터 7일까지 사려니숲, 요트 등 제주 곳곳에서 화보를 촬영하고, ‘캐서린과 함께한 제주여행’이라는 기사를 통해 관광지들을 소개한다. <NUYOU> 약 10만명의 구독자를 가진 말레이시아 대표 여성지이다. 탕웨이, 티파니 등 당대 최고 아시아 셀럽들이 표지 모델로 서며, 중산층 이상 화교 대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캐서린 리는 “팬들에게 제주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 메종글래드호텔

정은선 기자  esjeong@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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