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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문화전시
탐라의 고운 빛깔 제주 옛 감빛의 기억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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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1  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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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연사박물관은 특별전 ‘탐라의 고운 빛깔 제주 옛 감빛의 기억’ 이달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 전시회에서는 제주의 감물염색을 옛것과 현대를 아우르는 감각으로 제작한 ‘규방공예’, ‘그림’, ‘한복저고리’ 등 작품 70여 점을 선보인다. 또한 제주 갈옷 염료인 풋감의 특성을 이해하고 감즙 만들기, 감물들이기, 바래기 등 갈옷 제작 과정을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개막 행사는 12일 오후 4시에 시작한다. 개막식 이후, 민속자연사박물관 광장에서 박동규 선생의 서예 퍼포먼스 작품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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