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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전시
한·중 ‘평화의 섬 제주, 아트의 섬이 되다’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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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1  1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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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차세대 예술인 교류전 ‘평화의 섬 제주, 아트의 섬이 되다’가 이달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일정으로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이어진다.

한국과 중국의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12명의 50호~300호 작품 15점을 전시한다. 한국에서는 이길우 중앙대 교수, 양태근 중앙대 교수, 임택 덕성여대 교수, 신하순 서울대 교수, 김근중 가천대 교수, 제주출신 고광표 작가, 배우 박신양 씨가 초대작가로 참여한다. 중국에서는 우밍중, 펑정지에, 쥐안치, 주진화와 펑정첸 등이 참여한다. 중국 작가들은 ‘세계자연유산 제주’의 자연, 선, 색, 그리고 인간을 표현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이 전시는 동아시아 현대 미술의 위상과 수준을 확인 할 수 있다.

전시를 기획한 박철희 아시아예술경영협회 이사장과 고광표 작가는 “오늘날 아시아가 직면한 도전과 과제 그리고 제주가 헤쳐나갈 위기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아시와 예술의 오랜 전통과 깊은 지혜에서 찾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개막 행사는 27일 오후 4시, 전시실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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